반세기를 넘어 백년기업으로 향하고 있는
한국을 대표하는 해운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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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과 함께 60년
흥아해운은 1961년 설립되어, 국가기간산업으로서 한국경제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왔습니다. 1961년 한-일 정기선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, 연간 120만 TEU이상을 수송하는 최대 인트라아시아 정기선사로서 성장해왔으며, 고부가가치 케미컬 탱커 선박 20여척을 운항하는 아시아 메이커 케미컬 선사로서,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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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메이저 케미컬 운송선사
흥아해운은 45여년간의 케미컬 운송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, IMO II타입의 최신식 SUS 선대를 보유하고 있으며, 3천톤에서 2만톤에 이르는 최고사양의 다양한 선종을 보유, 다양한 고객의 화물을 안전하게 수송하고 있습니다.